남미 예선 볼리비아전서 3골 2도움 맹활약"은퇴는 미정…오늘이 마지막 경기일 수도"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에선 볼리비아와 홈 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 로이터=뉴스1리오넬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 AFP=뉴스1'37세' 리오넬 메시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2026 북중미 월드컵아르헨티나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메시, 리그 3경기 연속 득점…마이매미는 시즌 무패 행진 계속'디펜딩 챔프' 아르헨티나, 메시 없이도 브라질 꺾고 본선행 확정아르헨티나, 메시 없이도 우루과이 원정서 승리…월드컵 본선행 눈앞메시, 월드컵 예선 브라질전 못 뛴다…아르헨티나 대표팀서 제외, 왜?'월드컵 우승+준우승' 데샹 감독, 프랑스와 동행은 2026 월드컵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