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전 1골 2도움·맨유전 결승골 활약10위 토트넘, 23일 오전 1시30분 리버풀과 격돌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23일(한국시간) EPL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최근 7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 로이터=뉴스1리버풀은 2024-25 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버풀EPL리그컵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박지성·손흥민 이어 UCL 결승행 세번째 한국인…이강인은 웃지 못했다부상 손흥민, 유로파 4강 1차전도 결국 못 뛴다…5경기 연속 결장손흥민 결장 유력, UEL 8강 1차전…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활로는?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불확실한 손흥민 몸 상태, UEL 준결승 1차전 출전도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