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양민혁토트넘리버풀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한 자리에 모인 잉글랜드 코리언리거…"한 시즌 고생 많았어"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영국 무대 데뷔골' 양민혁에 현지 매체도 반색…"QPR 주전 꿰찰 것"손흥민, 김민재 제치고 '올해의 선수' 선정…통산 최다 '8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