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호스퍼는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홈 경기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사진)의 결승 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아스널EPL북런던 더비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박지성·손흥민 이어 UCL 결승행 세번째 한국인…이강인은 웃지 못했다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1 완파…EPL 우승 확정'그래도 손흥민'…영국 매체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EPL만 남은 리버풀, 유로파에 올인 토트넘…우승 확률은[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