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16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의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시즌 8호 골토트넘아스널북런던 더비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손흥민, 1개월 만에 출격 대기…C.팰리스 상대로 8호골 도전'9호골 도전' 손흥민, 에버턴전 선발 출격…양민혁 교체 명단14위까지 밀린 토트넘…'고비' 에버턴전서 믿는 구석은 손흥민골 넣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 "너무 소극적…모든 부분 개선 필요"'북런던 더비 선제골' 고군분투한 손흥민, 7점대 평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