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황희찬토트넘울버햄튼EPL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