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투스에서 뛸 당시 네이마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네이마르알힐랄산투스브라질먹튀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네이마르, '펠레 10번' 달고 산투스 복귀…"왕자가 돌아왔다"연봉 2천억 넘게 받았던 네이마르, 부상으로 알힐랄과 계약해지네이마르, 알힐랄 떠나 브라질 친정 복귀할 듯…"산투스와 구두 계약"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사우디서 7경기 출전' 네이마르, '친정팀' 산투스 복귀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