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토트넘 구단 SNS)2022.5.23/뉴스1토트넘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 2024-25 UEL 리그 페이즈 5차전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4.11.29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유로파리그관련 기사토트넘·맨유 팬들, 유로파 결승 앞서 난투극…"쓰레기통 날아다녀"한국인 최초 차붐이 들어올린 유로파 트로피, 이번엔 손흥민이 입맞춘다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둔 손흥민 "최악의 시즌을 트로피와 바꾸겠다"BBC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할 듯"최악 시즌 토트넘-맨유 '우승컵·UCL 티켓' 걸린 이 한판에 명운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