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대구와 2-2 무승부수원FC의 권경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FC대구FC권경원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무승부에 표정 엇갈린 두 수장…김은중 감독 "자멸한 경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