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권경원 극적 동점골로 대구와 2-2 무승부 인천은 광주 꺾고 2개월 만에 승리전북 현대를 완파하고 선두에 오른 김천 상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한 전북 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의 권경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1김천 상무전북 현대수원FC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한달간 홈 경기 없는 춘천시, 가변식 설치·잔디보식 작업 돌입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