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용인서 이라크와 대결…12일부터 훈련 돌입 황희찬, 휠체어 타고 귀국…검진 후 소집여부 결정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하고 있다.2024.10.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2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원정 응원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