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 후 첫 소집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신상우호여자축구한일전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여자축구 '신상우호' 1기 확정…이수빈 등 6명 첫 발탁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 코치…2028년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