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찾아 관중석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문체부감사최종 발표정몽규 회장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1개월 만에 인준…정몽규 축구회장 "조속히 정상화하겠다"(종합2보)4선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요건…"유능하고 개혁적이어야"체육회, '4선'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법원 결정에 변동 가능"(종합)축구지도자협회 "대한체육회,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속히 인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