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서 1‧2위간 맞대결울산 승리시 조기 우승…역대 4번째 3연패 대업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HD의 조현우(오른쪽)와 김영권. /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강원FC의 양민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강원FC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ACL 출전 울산·강원·서울·포항, 2025-26 AFC 라이선스 취득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3라운드 '최고의 별'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