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복귀전서 56분 소화…출전시간 조절 "선수의 의지는 강하지만 지금은 무리하면 안 돼"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5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 후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3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 애스턴 빌라의 경기에서 슛을 때리고 있다. ⓒ AFP=뉴스1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이강인을 꼭 안아주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