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넥슨 아이콘매치'에 출전한 박지성./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성손흥민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고정관념 깨"…'깨어있는 지도자' 최용수가 '슈팅스타'로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