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서 해산…유럽‧중동파는 소속팀 복귀4승 2무로 월드컵 3차 예선 B조 선두 유지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홍명보손흥민이강인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홍명보호, 9월 '북중미 월드컵' 현지서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종합)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