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후보'였던 우루과이 출신 명장 선임"포옛, 우리 구단 부활 프로젝트에 열의 보여줘"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왼쪽)과 이도현 단장.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거스 포옛 감독이도현 단장전북 현대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