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1 11위, 승강 PO 끝에 잔류2월 4일까지 치앙라이·치앙마이서 시즌 담금질박창현 대구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가 4일 태국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구FC 제공)관련 키워드대구FCK리그1프로축구박창현 감독세징야에드가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4경기 4골' 전북 전진우,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코너킥 직접 득점' 세징야, K리그 4월의 가장 멋진 골 수경기 지배하고 쉼 없이 두드리는데…FC서울, 골 가뭄에 순위 곤두박질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답답했던 대전과 서울,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