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30주년 맞아 K리그2 우승과 승격 도전인천‧서울 이랜드‧전남 등과 경쟁 예상수원 삼성에 입단한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변성환 수원 삼성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수원삼성일류첸코최영준변성환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