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K리그 정상급 활약…2027년까지 계약미국 미네소타로 이적한 축구대표팀 출신 정호연.(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4/뉴스1관련 키워드정호연광주FC미네소타미국김도용 기자 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둔 손흥민 "최악의 시즌을 트로피와 바꾸겠다"[기자의 눈] FC안양 구단주가 소환한 심판 오심 논란관련 기사광주의 용감했던 도전은 8강까지…끝내 극복하지 못한 전력 차입대 미룬 박태준·득점 선두 아사니…골리앗에 맞서는 광주 공격의 핵이정효 매직 또 통했다…광주, 시도민 구단 최초 역사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