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16강 1차전서 승리…20일 전주서 2차전전북현대 새 외인 공격수 콤파뇨가 13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BG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포트FC와의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K리그ACL2거스 포옛감독 데뷔전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감독 없고 세징야 없는 '꼴찌' 대구, 위기의 5월을 버텨라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전북 전진우, K리그1 10라운드 MVP…2주 연속 선정'전진우 8경기 8골' 전북, 수원FC 꺾고 2위 도약…안양은 제주 제압(종합)'전진우 8경기 8골' 전북, 수원FC에 2-1 승리…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