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신예 김준하 결승골로 2-0 승리제주 유나이티드의 김학범 감독과 신예 김준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린가드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K리그1] 전적 종합(6일)'2부' 부천, 연고 이전 더비서 '1부' 제주 1-0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