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CLE 패배 이어 또 불안함 노출강원·김천, 뒷심 부족에 아쉬운 역전패FC 안양의 공격수 모따(9번)이 16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HD와 2025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모따울산안양승격팀 첫 승전북 현대박진섭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홈 3연승 노린다" 안양 vs "두 번은 안 당해" 울산…오늘 맞대결광주, '김기동호' 서울에 4전 전승…선두 대전은 김천 제압(종합)[K리그1] 전적 종합(19일)홈 최다 관중 앞에서 패한 유병훈 감독 "차이 인정하고 빨리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