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홍명보김도용 기자 UEL 결승 앞둔 토트넘, 또 부상자 이탈 발생…쿨루셉스키 슬개골 수술셀틱 양현준, 2개월 만에 득점…리그 5호골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홍명보호, 9월 '북중미 월드컵' 현지서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종합)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