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정환 감독 앞세워 7승1무1패 단독 선두전남, 수원, 성남, 부산 등 명문 클럽 승격 도전지난해 강등된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2 선두에 올라 있다. 인천 뒤로는 팀들의 격차가 크지 않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삼성과 성남FC 등 왕년에 1부에서 아주 잘나가던 팀들이 2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윤정환수원삼성성남관련 기사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K리그2 인천 "독주하겠다"…13개팀 "여기는 늪, 쉽지 않을 것"K리그2 인천, '서정원 아들' 서동한 영입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K리그2, 2월 22일 개막…강등된 인천, 경남과 첫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