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거점학교 22곳에서 약 500명 상대로 진행대한축구협회가 여학생 축구교실 '킥키타카 FC'를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나이키킥키타카여학생 축구교실김도용 기자 최대호 안양 구단주 "'심판 비판 금지' 조항 재검토 필요"네덜란드와 배구 평가전, 21일 오전 11시부터 예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