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어려움 겪었지만 포백과 스리백 오가며 적응 마쳐 1부 맞춤 전술 이식…중위권 유지하며 돌풍서울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안양 선수들 2025.5.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승격 팀 안양을 지휘하는 유병훈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FC안양K리그1승격 팀 안양유병훈 감독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주민규·전진우 질주, 콤파뇨·모따 추격…'토종 vs 외인' 득점왕 경쟁'원더골' 안양 마테우스 "서울전 중요성, 입단할 때부터 알았다"안양과 서울, 두 번째 '연고 더비'서 무승부…선두 대전과 2위 전북 1-1(종합)'연고이전 더비 온도차'…"울분을 결과로" 안양 vs "라이벌 아냐" 서울FC서울 표기 없이 서울전 홍보…연고 이전 더비를 맞이하는 안양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