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공개 훈련을 갖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VNL이재상 기자 미소, AI 솔루션 서비스 도입…홈서비스 플랫폼 업계 최초"그냥 버리는 택배테이프, 위기 임산부에게 '희망테이프' 된다"관련 기사2025년 배구 남녀 국가대표 32명 선발…강소휘·황택의 등 승선[기자의 눈] 한국 배구의 '축복' 김연경을 떠나보내며'명장' 블랑 감독의 공격 배구, 연착륙…현대캐피탈 첫 트레블배구 국가 대표팀 5월 소집…女 VNL·男 챌린지컵-세계선수권 정조준'배구여제·흥행보증수표' 김연경의 은퇴…지금부터가 위기 [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