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까지 팬 투표 진행출범 20주년을 맞이한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남녀부 베스트7을 선정한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베스트7김연경한선수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흥국생명서 새 도전 이다현 "이겨도 풀리지 않던 '답' 찾고 싶었다"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FA 대어 이다현 잡았다가장 높은 곳에서 마무리·가장 슬픈 순간에 농담…김연경다웠던 '마지막 시상식'코트 떠나는 김연경 "하고 싶은 것 많은데…가슴 뛰는 일 찾겠다"[일문일답]'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