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세터 김다은.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로공사김종민김다은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코치 폭행 입건' 김종민 감독 "구단과 팬들께 죄송…왜곡된 부분 많아"의욕 넘치는 '2006년생' 루키 세터 김다은 "졸업식 못갔지만 괜찮아"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새 외인 마테이코, 더 잘 해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