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치, 훈련 시 선수들에게 반대로 전달…문제 많아"동석한 코치도 "A코치 행동 계기 무엇인지 이해 안돼"코치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왼쪽)이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감독 옆으로는 이효희 코치, 배기훈 코치, 정영호 전력분석관. (왼쪽부터). ⓒ News1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종민도로공사이효희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의욕 넘치는 '2006년생' 루키 세터 김다은 "졸업식 못갔지만 괜찮아"선두 격침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세터 김다은 많이 성장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새 외인 마테이코, 더 잘 해주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