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경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를 마친 뒤 현대건설 양효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