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3-1 제압…일찌감치 정규 1위+챔프전 직행 확정남자부 삼성화재는 '꼴찌' OK저축은행 제압흥국생명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흥국생명 선수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KOVO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도로공사삼성화재OK금융그룹권혁준 기자 SSG 최정, 3경기 연속 홈런 괴력…개인 통산 502호포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관련 기사페퍼, '실질적 1순위'로 웨더링튼 지명…도공 모마, 흥국 라셈 선택티빙, 김연경 마지막 경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생중계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다현 흥국생명 이적, 표승주 은퇴'박수 받는 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극뽁'했기에 행복한 감독"[인터뷰]'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