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표승주가 볼을 받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쳐 아쉬워 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메가가 공을 넘기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정관장 준우승김연경v리그메가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박수 받는 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극뽁'했기에 행복한 감독"[인터뷰]'만장일치' 챔프전 MVP 김연경, 아직 남은 타이틀 있다'통합 우승' 흥국 아본단자 감독도 마지막 인사…"한국 떠난다"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배구여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는 해피엔딩…우승으로 "웃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