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공격·수비,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한국전력으로 이적한 김정호. (한국전력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한국전력김정호신영석서재덕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남자배구 정상급 리베로 정민수, FA 임성진 보상선수로 한전행(종합)남자 프로배구, FA 협상 기간 마감…'큰 손' KB, 황택의 지키고 임성진 영입뒷심 약한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덜미…5연패 부진김연경·신영석,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선정…1월 춘천서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