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소연 감독님 믿고 고민 없이 이적 선택"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고예림(왼쪽)과 잔류한 하혜진. (페퍼저축은행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고예림페퍼저축은행FA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프로배구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 선수로 이예림 지명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다현 흥국생명 이적, 표승주 은퇴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1년 보수 8억원'모마 20점' 현대건설, 2위 희망 살렸다…페퍼는 4시즌 연속 꼴찌(종합)프로배구 대한항공, 러셀 복귀에도 한전에 2-3 패…정규 3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