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소방당국이 24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현장의 CCTV 영상을 분석했다. 직원들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마가 단 40여초만에 공장을 뒤덮은 것으로 드러났다.#화성 #화재 #사건사고[email protected]신성철 기자 형 다음 동생...이스라엘, 하마스 후계자 표적 공습김문수, 마이크 잡자마자 한곡 뽑더니…이재명 향해 원색적 비난주호영 "홍준표는 하와이 가서 돕지도 않고, 한동훈은 집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