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 병사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저격수로 복무한 북한 병사는 "무인기 조종사가 대한민국 군인인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 한국으로 귀순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폭풍군단 출신인 탈북민 이웅길 씨와 전화인터뷰했습니다.#북한군 #포로 #러우전쟁관련 키워드#북한군 #포로 #러우전쟁관련 영상푸틴, 군복 입고 쿠르스크 작전지휘…트럼프 "휴전NO? 러시아 황폐화"우크라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북한군의 소망…"남한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을까요?"우크라, '기갑' 앞세워 쿠르스크 새로운 공세 시작…'하늘' 적고 자결하는 북한군구경진 기자 '141억 현상금' 테러리스트 시리아 대통령 만난 트럼프…이스라엘 폭탄 세례김문수, 마이크 잡자마자 한곡 뽑더니…이재명 향해 원색적 비난주호영 "홍준표는 하와이 가서 돕지도 않고, 한동훈은 집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