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구조 작업 및 구호 활동 계속할 것"미국 등 국제사회 원조…美국방 "100만 달러 추가 확보"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슈퍼태풍만이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관련 기사시속 185㎞ '슈퍼 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3주간 6번째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