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동계 올림픽 개막에 맞춰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에서 1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우크라침공박형기 기자 엔비디아 신제품 공개에도 0.13% 상승에 그쳐테슬라 2.25%-루시드 5.63%, 리비안 제외 전기차 일제↓(상보)관련 기사[시나쿨파]우크라 전쟁으로 세계는 서방과 브릭스로 분열[시나쿨파]미국 연일 대중 경고하는데 인도엔 꿀먹은 벙어리[시나쿨파]푸틴 중국에 손 vs 바이든 도우면 제재, 시진핑의 선택은?[시나쿨파]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하면 중국만 신난다[시나쿨파] '21세기 히틀러' 푸틴 vs '우크라의 처칠' 젤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