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서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미국대선브릭스브릭스러시아브릭스푸틴푸틴시진핑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친러 밉상' 트럼프 뒤로 키신저가 보인다고?[최종일의 월드 뷰]중러, 미 대선 직후 고위급 회담…"군사 기술 협력 추진할 듯"(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