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볼로디미르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북한군북한군파병권진영 기자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허위영상 유포 부인"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