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외무부, 피묻은 수술복·무장한 군인·폭격현장의 구조대원 등 사진 게시"집·가족 지키려 군복으로 바꿔 입었다…우리가 정장 입으면 전쟁 끝나나"미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복장이 면박을 당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인들은 그들만의 정장이 있다'며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우크라이나 외무부 인스타그램) 2025.3.4./뉴스1관련 키워드볼로디미르 젤렌스키미국우크라전쟁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관련 기사유럽 지도자들 "러시아, 우크라 협상서 수용불가한 입장 고수"우크라·러시아 평화 회담 시작…푸틴·젤렌스키는 불참트럼프 "일정 잡히는 대로 푸틴 만날 것"…이스탄불 회담 주시젤렌스키 "이스탄불 회담에 국방장관 파견…우크라 대표단 16일 도착"(종합)"러, 우크라와 평화협상 앞두고 대규모 공세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