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롯해 영국·독일·프랑스 등 추모 행사 열려 가자·레바논 휴전 촉구…친팔레스타인 시위대도 등장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지구 전쟁이 1주년을 맞기 하루 전날인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벽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사진이 그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과 함께 떠 있다. 숫자 365는 1년을 의미하는 것이다. 2024.10.06.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가자지구 전쟁 1주기를 앞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원 한 명이 친이스라엘 시위대에 다가가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24.10.0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