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부 지도자 셰이크 나임 카셈의 모습.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기습 방문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중동휴전이스라엘이란레바논헤즈볼라바이든네타냐후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4달 만에 최대 규모 교전…중동 또 긴장 고조이스라엘대사 "인질 1년반 하마스 억류 끔찍…군사행동 유일 선택"트럼프 2기 중동 정세는…이스라엘 입지 강화·이란 고립 심화 전망네타냐후, 트럼프 취임 축하…"미-이스라엘 동맹 최고의 날 오지 않았다"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