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에서 7일(현지시간) 시리아 국민들이 반군의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을 축하하고 있다. 2024.12.7.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다마스쿠스알 아사드이창규 기자 트럼프 "푸틴도 전쟁 멈추고 싶어 해…지금 제재하면 상황 악화"영·프·캐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계속하면 추가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기회 놓치면 안 된다"…'비밀작전' 방불케 한 韓-시리아 수교시리아, 한국의 194번째 수교국 됐다…과도정부 출범 4개월만독일, 시리아 대사관 재개관…한국은 수교 잠정 합의아사드 잔당 충돌 1천명 사망·민간인 학살…과도정부 최대 위기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공습…"레바논 남부 꼴 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