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문 중 이란·시리아·레바논 관련 발언"더 많은 나라 아브라함 협정 추가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맨 왼쪽)이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아브라함협정이지예 객원기자 美 록전설 스프링스틴 "내 고향 미국, 반역자들 손아귀에""美, EU에 처음으로 무역합의 의사 타진"…협상 시작 기대감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트럼프 "시리아와 관계 정상화 검토 중"…알샤라 대통령과 회담트럼프, 13~16일 중동 순방길…'극단주의' 대체할 '경제협력' 강조할 듯트럼프 "우크라 휴전, 나만이 가능… 푸틴 막을 사람 없어""전쟁 강요받는 이스라엘…강한 힘 보여줄 수밖에"[대사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