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고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민이 “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 는 구호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화이자(왼쪽)·모더나(오른쪽) 백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지도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3일 세계 최대 규모 아이폰 생산지인 중국 정저우의 폭스콘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과 코로나19 방역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며 보안요원과 충돌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코로나19코로나박형기 기자 트럼프 철강 관세 50%로 두 배 인상, 시장 충격 상당할 듯(종합)철강 관세 인상 소식에 암호화폐 낙폭 더 늘려…리플 5%↓(종합)관련 기사[시나쿨파]장쩌민이 제2의 천안문 일으킨다고? 서방의 희망일뿐 [시나쿨파]코로나 시위 제2의 천안문일까, 찻잔 속 태풍일까?[시나쿨파]노동자 대탈주, 아이폰 불매운동해야 할 판 [시나쿨파]'시틀러' 3연임 성공, 세계는 더 위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