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광장서 환영식…광장 전체에 양국 국기 걸려 평양 최고기온 33도…무더위 속 회담 예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단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북러 최고 수뇌분들께서 숙소인 금수산 영빈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식을 위해 꾸며진 모습.(리아노보스티통신 텔레그램 갈무리).